지난주에 원장이 갑자기 EMR 교체를 질러버려서 3일째 적응 중인데 손이 자꾸 옛날 단축키로 가더라구요ㅠㅠ 처방 코드 입력하는 자리가 통째로 바뀌어서 진료 보면서 화면 한참 헤매고. 첫날은 마감하고 나니 9시 넘었음...

그나마 약품 마스터는 기존 거 그대로 넘어와서 다행인데 수가 매핑이 군데군데 비어서 청구팀이 멘붕 옴. 새 시스템 깔면 한 달은 손해 본다는 거 알면서도 매번 까먹네요. 적응되면 빨라진다는 말 믿고 버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