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준비 들어가니까 진료보다 운영 쪽이 더 머리 아프네요 ㅠ 인테리어, 장비, 채용, 전산 한꺼번에 보려니 복잡하고...
특히 접수/수납 동선이나 직원 역할 분배 이런 게 생각보다 크더군요
막상 해보면 초반에 뭐가 제일 빡셌는지, 반대로 괜한 걱정이었던 건 뭐였는지 듣고 싶어서요
개원 준비 막바지인데, 선생님들은 초반에 뭐가 제일 변수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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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한강노을2025.10.30 10:00
저는 병원 다닐 때 진료 자체보다 접수-대기-수납 흐름이 매끄러운 곳이 훨씬 안정감 있게 느껴졌어요, 초반 변수로는 직원 손발 맞추는 시간이 생각보다 크게 작용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부지런한생활2025.10.31 02:12
저는 다른 업종 직장인이지만 막바지엔 작은 동선 하나가 제일 크게 흔들리더라고요. 미리 역할이랑 흐름만 몇 번 시뮬 돌려보시면 초반 시행착오가 좀 덜할 것 같아서, 저도 요즘 생활습관부터 다시 바로잡아보자는 마음입니다.
동현772025.10.31 03:04
접수수납 동선 진짜 변수임 처음에 데스크 위치 잘못 잡아서 환자 동선이랑 직원 동선 겹쳤다가 6개월 만에 다시 손봤음
쑥떡2025.10.31 07:06
데스크 위치 6개월 만에 다시 손봤다니 ㄷㄷ 동선 그거 도면으로는 감이 안 오던데 어떻게 잡으셨어요
운동하는아침2025.10.31 19:38
괜한 걱정이었던 건 장비였음 다 갖춰놓고 정작 안 쓰는 거 한두개 아님.. 채용이 제일 컸어요 사람 한명 어긋나면 초반엔 휘청
지훈1232025.11.01 05:00
채용이 제일 크다는 거 동의해요 장비는 천천히 채워도 사람 하나 어긋나면 초반에 다 흔들리죠
적당히살자2025.11.01 04:05
직원 역할분배 그거 종이에 적어놔도 막상 바쁘면 다 섞임 ㅋㅋ 초반 한두달은 그냥 다 같이 한다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