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했는데도 낮에 들은 말이랑 원장님 반응 같은 게 밤에 계속 생각남 괜히 한마디 더 했나 싶고 숫자 압박도 맴돌고...
이게 책임감이라기보다 그냥 피로가 머리로 새는 느낌이더라구요 ㅋㅋ
요즘은 더 생각 안 하고 메모장에 내일 확인할 거 몇 개만 적어두고 끊음... 안 그러면 다음날까지 더 지침
퇴근했는데도 머릿속이 안 꺼지는 날들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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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민서_2025.10.11 02:51
원장님 반응 밤에 곱씹는 거 너무 알아요 괜히 한마디 더 했나 그 생각이 제일 오래 가더라구요
민서ya2025.10.11 05:07
괜히 한마디 더 했나 그 생각이 제일 오래 남는 거 너무 알아요
말랑카우2025.10.11 08:34
저도 멀리 있는 사람 기다리다 보면 하루 끝났는데도 머릿속은 아직 그 시간에 멈춰 있더라고요ㅠㅠ 사람 상대하는 일은 특히 더 그럴 것 같아요, 글 보니까 괜히 마음이 찡하네요.
산책하는생활2025.10.12 04:30
내일 확인할 거 몇 개 적고 끊는 거 저도 해요 안 적으면 머릿속에서 계속 돌아서 다음날까지 지침
느긋한생활2025.10.12 20:24
안 적으면 머릿속에서 계속 돈다는 거 맞음 저도 메모하면 그제서야 좀 꺼짐
현타온고래2025.10.12 08:33
숫자 압박 맴도는 거 ㅋㅋ 퇴근해도 그게 안 떨어짐 메모장 방법 한번 따라해봐야겠어요
졸린약과2025.10.14 19:48
피로가 머리로 새는 느낌 표현 정확하네요 책임감이라기엔 그냥 안 꺼지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