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와서 제일 힘든 게 체위변경인 듯. 진정 깊게 걸린 환자 2시간마다 돌리는데 무거운 분들은 진짜 둘이서도 벅참. 어제 데이 끝나고 손목이랑 허리 다 나가서 파스 두 장 붙이고 잤음ㅠ
천골 발적 잡힌 환자 폼드레싱 붙여놨는데 자꾸 땀이랑 변에 젖어서 하루에 두세 번 갈고. 슬라이딩 시트 있어도 인력 부족하면 그게 그거고.
그래도 라운딩 때 발적 더 안 번진 거 확인하면 그날은 좀 보람 있음. 욕창은 진짜 생기기 전에 막는 게 전부라.
중환자실 와서 제일 힘든 게 체위변경인 듯. 진정 깊게 걸린 환자 2시간마다 돌리는데 무거운 분들은 진짜 둘이서도 벅참. 어제 데이 끝나고 손목이랑 허리 다 나가서 파스 두 장 붙이고 잤음ㅠ
천골 발적 잡힌 환자 폼드레싱 붙여놨는데 자꾸 땀이랑 변에 젖어서 하루에 두세 번 갈고. 슬라이딩 시트 있어도 인력 부족하면 그게 그거고.
그래도 라운딩 때 발적 더 안 번진 거 확인하면 그날은 좀 보람 있음. 욕창은 진짜 생기기 전에 막는 게 전부라.
발적 안 번진 거 확인할 때 보람 있다는 거 ㄹㅇ. 욕창은 생기면 끝장이라 막는 게 전부 맞음. 듀티 끝나고 파스 두 장은 국룰이고ㅋㅋㅠ
2시간 체위변경 인력 안 되면 30도 측위라도 베개로 받쳐두는 게 어디임. 무거운 환자 둘이 도는 거 진짜 산재급... 슬라이딩 시트 있어도 인력이 답이라는 거 백번 공감
땀이랑 변에 자꾸 젖으면 폼 밑에 점착성 없는 실리콘 드레싱 한 겹 깔거나 변실금 관리 따로 잡아야 함. 안 그러면 드레싱 비용만 나가고 침연만 더 됨. 손목은... 보호대라도 차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