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보호자 설명 어디까지 하세요
응급실간호8년··조회 1,224·추천 0
응급실에서는 상태가 아직 정리 안 된 순간에도 보호자 설명을 계속 해야 하니까 그게 제일 빡셀 때가 많습니다. 제 경우엔 확실하지 않은 건 확실하지 않다고 먼저 말하는데, 그래도 답답해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바쁜 와중에 설명선 지키는 팁 있나요?
댓글 4
불안한밤들5.12 15:38
응급실은 설명 타이밍 잡는 것 자체가 너무 빡셀 것 같아요. 짧게라도 같은 표현으로 반복하면 좀 덜 꼬이지 않으셨나요?
길냥이TNR5.13 02:47
확실하지 않은 건 선 긋고 말하는 게 오히려 더 신뢰 가는 것 같아요. 근데 급한 보호자들은 그 잠깐도 길게 느끼시더라고요.
불안한밤들5.13 08:10
진짜 공감입니다.
핫딜요정5.13 11:48
저도 비슷한 상황 보면 답답함이 한쪽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바쁜데도 설명선 지키려는 게 쉽지 않으셨을 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