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보호자 설명 어디까지 하세요
응급실에서는 상태가 아직 정리 안 된 순간에도 보호자 설명을 계속 해야 하니까 그게 제일 빡셀 때가 많습니다. 제 경우엔 확실하지 않은 건 확실하지 않다고 먼저 말하는데, 그래도 답답해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바쁜 와중에 설명선 지키는 팁 있나요?
댓글 7
바쁜오후2025.04.03 09:38
검사 결과 나와봐야 안다는 말을 어떻게 부드럽게 하느냐가 관건인 듯요
윤슬2025.04.03 20:57
결과 나와봐야 안다는 말 부드럽게 하는 거 그게 제일 어려운 부분인 듯요
경수2025.04.04 20:10
모르는 건 모른다고 먼저 말하는 거 저도 그렇게 하는데, 그게 오히려 나중에 신뢰 쌓이더라고요. 답답해하셔도 추측으로 안심시키는 게 더 위험해서요
시니컬너구리2025.04.05 02:55
추측으로 안심시키는 게 더 위험하다는 거 동의함. 당장 답답해하셔도 그게 맞더라
하니2025.04.04 23:01
지금 확인 중이라는 말이라도 중간중간 해주면 보호자분들 덜 불안해하시던데요
보리2025.04.05 08:43
지금 확인 중이라고 한마디 던지는 거 별거 아닌데 보호자분들 체감 확실히 다르긴 해요
운동하는아침2025.04.06 07:45
상태 정리도 안 됐는데 설명 재촉당할 때가 제일 힘들죠ㅠ 그 와중에 다른 환자 콜 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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