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갑자기 헛소리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어르신, 평소 인지 멀쩡하던 분이면 섬망 의심하는데 baseline 모르는 환자면 진짜 헷갈림. 섬망은 급성에 기복 있고 치매는 서서히 진행이라는건 아는데 야간 한순간만 봐선 판단 어려움
저번에 입원 첫날 밤에 난리 친 환자가 알고보니 전해질 이상이었음. 섬망은 원인 찾으면 회복 가능하니까 무조건 약으로 재우려 하기 전에 산소 수치 혈당 전해질부터 의심하는게 맞더라. 보호자한테 평소 어떠셨는지 물어보는게 제일 빠른 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