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내과 와서 ABGA 자주 뽑는데 요골동맥 채혈 후 압박을 항응고제 환자는 10분 이상 누르라고 배웠음. 근데 바쁘면 솔직히 5분도 채 못 누르고 다음 일 하러 가는 경우 생기더라.

지난주에 한 환자 충분히 압박했다고 생각했는데 한 시간 뒤에 손목에 멍이 크게 들어서 깜짝 놀람. 와파린 드시는 분이었는데 내가 압박 시간을 과신했던 거였음.

그 뒤로는 타이머 맞추고 누르는데, 동시에 여러 환자 봐야 하는 상황에서 한 자리에 10분 붙어있는 게 현실적으로 어려울 때가 많아서요. 환자 보호자한테 눌러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압박점 정확히 못 잡으면 의미 없고. 동맥혈 자주 뽑는 분들 압박 어떻게 관리하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