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근무 중에 환자 침대에서 내려오다 주저앉음. 다행히 외상은 없었는데 인시던트 보고서 쓰는데 '간호사 부재 중'이라고 쓰면 우리 과실로 잡힐까봐 고민됨.

사실 그 시간에 다른 콜벨 받느라 자리 비운 거였고.. 객관적 사실만 쓰라는데 막상 쓰려니 단어 하나하나가 신경쓰임. 라운딩 직후 5분 만에 발생한 거라 더 억울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