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복용하던 분 증상 좋아졌다고 테이퍼링 도중에 임의로 중단했다가 부신기능저하 증상으로 다시 옴. 무기력 식욕없음 어지러움 호소. 이런 분들 처음 처방할때 '절대 갑자기 끊으면 안된다, 스트레스 상황(감염 수술)때는 오히려 늘려야 할 수도 있다' 못박아도 잊어버림. 복약달력 만들어서 칸칸이 용량 적어주는게 그나마.. 2주에 걸쳐 다시 천천히 올렸다 내리는 중인데 매번 이런 케이스 보면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