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 서고 다음날 외래 붙는 날 계속 겹치니까 진짜 사람이 말라가는 느낌임 ㅠㅠ
내과 일이 싫은 건 아닌데, 일정이 너무 들쭉날쭉하니까 좋아하던 부분까지 같이 닳는 느낌...
조금만 더 버텨야 하나 싶다가도, 괜히 오래 버티다 몸이랑 마음 더 상할까 봐 계속 흔들림ㅋㅋ
연차 다 채우고 나갈지, 중간에 이직할지 아직도 못 정했습니다
댓글 6
너구리상2025.06.23 23:05
저도 몸 컨디션 한 번 무너지면 일상 전체가 같이 흔들리더라고요. 연차도 중요하지만 지금 버티는 게 회복 가능한 수준인지부터 차분히 보시는 게 맞지 않을까요?
뒤뚱펭귄2025.06.25 02:09
진짜 사람을 이렇게까지 갈아 넣는 구조가 너무 당연하게 굴러가는 게 더 화나요… 연차보다 선생님 몸이랑 멘탈 안 무너지는 쪽이 먼저인 것 같아서, 숨 돌릴 선택지도 진지하게 보셔야 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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