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3년 하다 CRC 채용 공고 보고 솔깃함. 야간 없고 주5일에 임상시험 쪽이라 커리어 확장된다는 글이 많아서.

근데 막상 알아보니 SMO 소속이면 계약직에 페이 짜고, 병원 직고용은 자리가 잘 안 나온다고. 모니터링이랑 문서작업이 메인이라 임상 술기랑은 결이 다르고. 한번 CRC로 빠지면 다시 병동 복귀가 어렵다는 얘기도 있어서 고민됨.

제약사 CRA로 점프하는 루트가 진짜 목표인데 그 경쟁이 또 빡세다고 함. 영어가 발목 잡힐 것 같기도 하고. CRC 거쳐서 CRA 간 분 있으면 현실적인 얘기 듣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