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형외과 로컬에서 3년 채웠는데 진짜 도수치료실 데스크 겸 처치 보조 다 하느라 몸이 남아나질 않음. 어깨 너무 아파서 정작 내가 도수 받아야 할 판ㅋㅋ
옆에 새로 생긴 내과가 채용 올렸는데 시급은 거의 비슷한데 주사·채혈 위주라 그나마 덜 갈릴 것 같긴 한데. 정형 베이스 가지고 내과 가면 또 처음부터 배우는 거라 망설여짐. 위내시경 보조 한번도 안 해봐서.. 진정내시경 세팅이 빡세다던데 다들 적응 어떻게 했는지.
3년 짬으로 신입 취급 받기도 좀 그렇고. 그냥 버틸까 싶다가도 어제 또 야근하고 새벽 1시 넘어 들어가니까 이건 아니다 싶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