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재활의학과에서 2년 구르고 나왔음. 지금 정형외과 의원 들어왔는데 여기서 방향을 정해야 할 것 같아서.
도수치료 쪽으로 가면 비급여라 인센 비중이 커서 손에 쥐는 게 확 늘긴 함. 대신 몸으로 다 빼야 해서 하루 8명 9명 보면 손목 어깨 다 나감. 선배들 보면 40 넘으면 본인 몸이 먼저 망가져서 결국 관리자나 개원 컨설팅 쪽으로 빠지더라.
통증 전문은 전기치료 견인 도수 섞어서 회전율로 가는 거라 몸은 덜 갈리는데 그만큼 페이도 그냥저냥. 오래 길게 가려면 후자인데 당장 모으려면 전자라.. 둘 다 장단이 빤해서 더 고민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