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키우면서 주5일 풀로 도는 게 한계라 주4일 자리 알아보는 중이에요. 근데 막상 공고 보면 주4일은 페이가 풀타임 대비 80%가 아니라 70% 수준으로 후려치는 데가 많던데요.
하루 덜 나가니까 80%는 이해하는데 70%는 좀 너무한 거 아닌가 싶고. 그렇다고 주5일 다시 돌릴 자신은 없고. 시간당으로 환산하면 오히려 주4일이 손해인 셈이라 계산기 두드리다 한숨만 나와요.
그래도 워라밸 산다고 생각하면 그 10%는 애들이랑 보내는 하루값이니까 싸다고 위안 삼는 중. 지난달에 면접 본 데는 주4일에 토요일 격주 끼는 조건이라 그것도 애매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