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6개월 돌고 실습까지 끝내고 드디어 면접 봤음. 동네 내과였는데 원장님이 직접 면접 보시는데 생각보다 질문이 실무 위주여서 당황. 채혈 해봤냐, 주사 놓을 수 있냐 이런 거 물어보시는데 실습 때 몇 번 해본 게 다라 솔직하게 말함.
붙을지는 모르겠는데 끝나고 나오는데 손이 다 떨리더라. 첫 면접이라 그런가 별거 아닌 질문에도 머리가 하얘짐. 그래도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고 출퇴근 시간이랑 점심시간은 칼같이 지켜준다고 하셔서 거기 하나는 마음에 들었음. 결과 다음 주에 준다는데 기다리는 게 제일 힘드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