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상의학과 의원 3년차인데 입사 때 계약하고 한 번도 조정을 안 했음. 작년에 CT 들어오면서 업무량은 늘었는데 연봉은 그대로라 슬슬 말 꺼내야 하나 싶은데 타이밍을 모르겠음.

주변 보면 연차 채워서 종합병원이나 검진센터로 점프하는 케이스가 많던데 의원에 남아서 협상하는 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검진센터는 콜 많고 토요일 풀로 도는 데가 많아서 워라밸이 별로라는 얘기도 있어서 고민됨. 3년차쯤에 다들 한 번씩 흔들리는 시기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