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키우다 7년 만에 다시 일하려는데 공백기 보는 눈이 따갑네요ㅠㅠ
예전엔 종합병원 외래에서 일했는데 그동안 시스템도 다 바뀌고 전자차트도 새로 익혀야 하고. 서류는 그럭저럭 넣으면 연락은 오는데 면접에서 "오래 쉬셨는데 적응 가능하시겠어요" 이 질문이 매번 나와요. 지난달부터 다섯 군데 봤는데 다 비슷
다시 막내처럼 시작해야 하는 거 각오는 했는데 그 각오를 의심받는 게 좀 서럽더라구요. 그래도 파트타임이라도 일단 발 들여놓으려고 마음 다잡는 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