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통틀어서 딱 한 군데 4개월 다니고 도저히 못 버텨서 나온 데가 있는데 이걸 이력서에 쓰면 끈기 없어 보일까봐 고민이에요. 안 쓰자니 경력 공백처럼 보일 것 같고. 그 사이에 별 다른 활동 한 것도 없어서 공백으로 두면 그건 그것대로 설명하기 애매하고ㅠ
4대보험 이력에는 어차피 남는 거라 면접에서 들통날까봐 더 신경쓰임. 차라리 솔직하게 적고 짧게 다닌 이유를 잘 설명하는 게 나으려나.
이력서에 짧게 다닌 회사 적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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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졸린약과2026.04.16 19:02
퇴사 사유 물어보면 전 회사 욕만 안 하면 됨. '이런 걸 기대했는데 환경이 달라서, 그래서 다음엔 OO를 꼭 확인하고 지원했다' 식으로 배움으로 연결하면 깔끔
칼퇴오후2026.04.17 10:16
건강보험 자격득실 조회하면 다 나오니까 안 적으면 오히려 숨겼다고 더 안 좋게 봄. 적고 '직무가 채용 시 설명과 달라서' 같은 담백한 사유 준비하는 게 나아요
약과02026.04.17 23:42
4개월 정도는 사실 면접관도 흔하게 봐서 크게 안 잡아요. 1년 미만이 여러 개 반복되는 게 문제지 하나 정도는 괜찮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