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통틀어서 딱 한 군데 4개월 다니고 도저히 못 버텨서 나온 데가 있는데 이걸 이력서에 쓰면 끈기 없어 보일까봐 고민이에요. 안 쓰자니 경력 공백처럼 보일 것 같고. 그 사이에 별 다른 활동 한 것도 없어서 공백으로 두면 그건 그것대로 설명하기 애매하고ㅠ
4대보험 이력에는 어차피 남는 거라 면접에서 들통날까봐 더 신경쓰임. 차라리 솔직하게 적고 짧게 다닌 이유를 잘 설명하는 게 나으려나.
이력서에 짧게 다닌 회사 적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댓글 4
졸린약과2025.11.15 01:24
퇴사 사유 물어보면 전 회사 욕만 안 하면 됨. '이런 걸 기대했는데 환경이 달라서, 그래서 다음엔 OO를 꼭 확인하고 지원했다' 식으로 배움으로 연결하면 깔끔
칼퇴오후2025.11.15 16:38
건강보험 자격득실 조회하면 다 나오니까 안 적으면 오히려 숨겼다고 더 안 좋게 봄. 적고 '직무가 채용 시 설명과 달라서' 같은 담백한 사유 준비하는 게 나아요
다람쥐2025.11.15 21:12
자격득실 조회하면 다 나오는데 안 적으면 숨긴 거 돼서 오히려 마이너스 맞음. 적고 담백하게 사유 다는 게 깔끔
이직각재는중2025.11.16 06:04
4개월 정도는 사실 면접관도 흔하게 봐서 크게 안 잡아요. 1년 미만이 여러 개 반복되는 게 문제지 하나 정도는 괜찮음
취업·커리어 다른 글
광고비 한달에 얼마나 써야 정상인가요[15]4일 전병원 영양사 혼자서 식단 다 맞추는데 페이는 그대로입니다[6]5일 전개원하고 두달째인데 하루 손님 세네명이면 원래 이런거냐..[4]10.23멱살 잡혀도 멀쩡했는데 요즘은 별일 없어도 뻗는다[2]10.18출동 끝나고 쓰는 보고서가 출동보다 더 힘든 날[3]10.12이수증 만료 하루 전에 겨우 알아챔[2]10.05커피 오후 2시 이후로 끊었는데도 낮에 못 자는 건 여전함[3]09.25야간진료 확대 얘기 나올 때마다 원장 회의가 길어집니다[2]09.23촬영 지침 바뀔 때마다 매뉴얼부터 다시 돌립니다[3]09.22MRI 야간콜 연달아 뛰고 낮에 그대로 출근함[4]09.193교대 20년째인데 정작 제 불면증은 그대로예요[3]09.18후배 진로는 훤히 보이는데 정작 내 정년 이후는 안 보임[2]09.18
취업·커리어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