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차 타면 오늘 했던 말들이 자꾸 다시 생각남
거래처 표정, 내가 괜히 길게 말한 순간 이런 게 집 가는 내내 안 떠나감...
특히 애매하게 말 끝난 날은 더 심함. 까인 것도 아닌데 혼자 해석 오지게 하게 됨 ㅋㅋ
요즘은 집 가기 전에 차에서 5분만 메모해둠. 뭐가 찝찝했는지, 다음에 뭐라고 할지만 적어놔야 그나마 덜 끌고 들어감
퇴근했는데도 머리가 안 꺼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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