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면 덜 힘들어 보이는데 막상 해보면 진짜 사람 상대가 더 빡세요.. 예약 몰리면 접수에 안내에 보조까지 한꺼번에 터지고,
시술보다 기다리는 분들 눈치랑 예민한 분위기 맞추는 게 더 긴장됨... 퇴근하면 그냥 방전돼요 ㅋㅋ
의료보조인지 서비스직인지 애매하게 이것저것 다 떠안는 느낌도 있고요
피부과 조무사 하면서 제일 힘든 건 사람이더라고요
댓글 10
다오2025.06.08 00:44
진짜 일은 사람이 제일 힘들다는 말 너무 공감돼… 피부과면 더 예민한 분들 많아서 감정소모 장난 아닐 듯 ㅠㅠ 그래도 글쓴이 완전 잘 버티고 있는 거야
월요병말기의사2025.06.08 11:56
사람 상대하는 일이 결국 제일 오래 남는 피로인 것 같아요. 저도 병원에서 설명보다 분위기 감당하는 게 더 지칠 때가 많아서 글이 너무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잔잔하게간호사2025.06.09 05:22
의료보조인지 서비스직인지 애매하다는 말 너무 공감되네요. 경계 없이 다 떠안게 되더라구요
문어러2025.06.09 06:48
의료보조인지 서비스직인지 경계 없이 다 떠안게 된다는 말 너무 정확함.. 그게 제일 지치지
은정2025.06.10 17:22
예약 몰리면 접수 안내 보조 한꺼번에 터진다는 거 ㄹㅇ. 손은 두 갠데 일은 여섯 개임
답정너언니2025.06.11 04:21
손은 두 갠데 일은 여섯 개라는 거 ㄹㅇ. 예약 몰리는 시간대 그거 진짜 정신 없음
퇴근한일상2025.06.11 02:15
기다리는 분들 눈치 보는 게 시술 보조보다 더 긴장된다는 거 겪어본 사람만 앎..
정아02025.06.11 04:00
피부과는 시술보다 사람 상대가 진짜.. 예민한 분위기 맞추는 게 제일 진 빠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