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병원에서 20년 넘게 있다 보니 후배들이 진로 고민 들고 올 때가 많다. 개원할지 계속 봉직할지 고민하는 후배한테는 일단 환자 데이터랑 케이스 많이 보는 시기를 놓치지 말라고 얘기해준다. 근데 정작 나는 정년 이후에 뭘 할지 아직도 정리가 안 됨. 요양병원 자문이나 한의학 강의 쪽도 생각은 해봤는데 막상 실행은 못 옮기고 있다.
후배 진로는 훤히 보이는데 정작 내 정년 이후는 안 보임
댓글 2
취업·커리어 다른 글
광고비 한달에 얼마나 써야 정상인가요[15]4일 전병원 영양사 혼자서 식단 다 맞추는데 페이는 그대로입니다[6]5일 전개원하고 두달째인데 하루 손님 세네명이면 원래 이런거냐..[4]10.23멱살 잡혀도 멀쩡했는데 요즘은 별일 없어도 뻗는다[2]10.18출동 끝나고 쓰는 보고서가 출동보다 더 힘든 날[3]10.12이수증 만료 하루 전에 겨우 알아챔[2]10.05커피 오후 2시 이후로 끊었는데도 낮에 못 자는 건 여전함[3]09.25야간진료 확대 얘기 나올 때마다 원장 회의가 길어집니다[2]09.23촬영 지침 바뀔 때마다 매뉴얼부터 다시 돌립니다[3]09.22MRI 야간콜 연달아 뛰고 낮에 그대로 출근함[4]09.193교대 20년째인데 정작 제 불면증은 그대로예요[3]09.18출근길에 눈물부터 나는 거 정상은 아니겠지..[2]09.17
취업·커리어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