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상비약 서랍 정리하다가 절반이 유통기한 지난 거였음. 그동안 몰랐던 게 뜯은 약이랑 안 뜯은 약 유효기간이 다르게 적용된다는 거. 뜯은 시럽이나 안약은 개봉일 기준으로 따로 계산해야 한다고 해서 이제 개봉하자마자 뚜껑에 유성펜으로 날짜 적어둠. 상자는 버려도 낱알 포장에 유효기간 있으면 그거 오려서 지퍼백에 같이 넣어두는 것도 도움 됐음. 별거 아닌데 은근 매번 헷갈리던 부분이라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