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오래 보는 일이라 눈 침침해서 작년에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맞췄거든요. 비싼 건 아니고 안경원에서 렌즈에 코팅 추가하는 걸로 2만원쯤 더 줬어요.
1년 써본 솔직한 느낌은 눈 피로가 드라마틱하게 줄진 않더라구요. 다만 저녁에 화면 볼 때 노란기가 좀 도니까 눈이 덜 부신 느낌은 있어요. 색감 작업하는 분들은 색 틀어져서 불편할 수도 있겠다 싶었음.
오히려 효과 본 건 안경보다 폰 야간모드 켜고 화면 밝기 낮춘 거였어요. 그게 더 체감됨. 안경은 안 쓰는 것보단 낫다 정도? 큰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