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깻잎 사놓으면 며칠 못가서 무르고 물러져서 버리는게 일이었는데, 야채칸 바닥에 마른 키친타올 깔아두니까 확실히 덜 무르더라구요. 채소에서 나오는 습기를 타올이 먹어줘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잎채소는 씻지 말고 그대로 신문지나 키친타올로 감싸서 세워두는게 좋대요. 뉘어두면 무게 눌리는 부분부터 짓물러요. 페트병 잘라서 꽂아두면 딱.

한 일주일은 거뜬히 가서 버리는 양이 확 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