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문 칸에 우유랑 계란 넣어뒀는데, 거기가 문 여닫을 때마다 온도가 제일 많이 출렁이는 자리라 상하기 쉽다고 하더라구요. 우유는 안쪽 깊숙이, 문 칸엔 그나마 덜 상하는 소스나 음료 두는 게 낫다고.

계란도 원래 통에 든 채로 안쪽에 넣는 게 맞다는데 냉장고에 아예 계란 자리가 문에 있어서 좀 의아했어요. 디자인이랑 실제 보관이 다른 거였네요. 우유 자주 상해서 버렸던 게 이것 때문이었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