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목이 칼칼하고 아침마다 잔기침이 나서, 약 먹을 정도는 아닌데 신경 쓰이더라구요. 친정엄마가 도라지 달여 마시라고 보내주셔서 며칠 마셔봤는데 마실 때 목 넘김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은 있어요. 따뜻한 거 마시는 자체가 도움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물을 자주 마시고 실내가 너무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게 기본이라고 하길래 그것도 같이 신경 썼어요. 차로 낫는다기보다 목을 계속 촉촉하게 해주는 개념인 듯. 너무 오래가면 그냥 병원 가는 게 맞겠지만 일단 환절기 넘기는 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