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할 때마다 택배상자 송장 손톱으로 박박 긁어내거나 가위로 오려내고 있었는데요. 드라이기 따뜻한 바람 10초 정도 쐬어주면 접착제가 녹아서 그냥 스르륵 떨어져요.
지난주에 우연히 알고 한 번 해봤는데 손톱 밑에 안 끼고 깔끔하게 한 번에 떨어지길래 좀 허무했네요ㅋㅋ 그동안 뭐한건지. 박스 한 번에 여러 개 쌓아놓고 드라이기 슥 지나가면 한 5초씩만 줘도 됩니다.
개인정보 그냥 노출되는 거 찝찝해서 매번 신경썼는데 이제 스트레스 없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