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약을 매일 같은 시간에 먹어야 하는데 자꾸 깜빡해서.. 어떤 날은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도 헷갈리고. 그래서 복약 알람 앱 깔았는데 이게 생각보다 괜찮네요.
약 이름이랑 시간 등록해두면 알람 울리고, 먹었다고 체크하면 기록이 남아서 오늘 먹었나 안 먹었나 확인이 돼요. 2주 정도 쓰니까 빼먹는 게 거의 없어졌어요.
휴대폰 기본 알람으로 해도 되긴 하는데 그건 먹었는지 체크가 안 되니까 결국 또 헷갈리더라니까요. 어르신들은 약통에 요일별로 미리 담아두는 게 더 편하실 수도 있고. 각자 맞는 방법 찾으면 되는 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