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결과 나오면 그냥 못 넘기겠음 ㅋㅋ 작년이랑 숫자 다 비교하게 됨. 큰 이상 없다 해도 미묘하게 오른 건 괜히 신경 쓰이고, 내려가면 또 혼자 뿌듯하고...
근데 이제는 수치 하나보다 흐름이 더 중요하단 생각 듦. 야근, 잠, 운동 같은 생활패턴 따라 결과가 은근 달라져서ㅠㅠ
요즘은 결과표를 반성문보다 생활 점검표처럼 보게 됨. 괜히 영양제 하나 찾기보다 잠 더 자고 좀 걷는 게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