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자궁근종 때문에 한 달째 검사 예약이랑 병원 위치 챙기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저번주부터 입술 옆에 물집 같은 게 올라오더니 따갑다고 함. 병원 가보니 단순포진이라는데 원래 없던 거라 왜 갑자기 생겼나 싶음. 요즘 서로 잠도 못 자고 스케줄 겹칠 때마다 예민해져서 그런가, 스트레스 받으면 저런 게 진짜 올라오는 건지 궁금함. 나도 요즘 피곤해서 입 안쪽이 좀 헐었는데 이것도 관련 있는 건가 싶고. 하필 다음주에 또 검사 잡혀있어서 걱정됨.
요즘 스트레스가 단순포진 원인 되는 거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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