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라식 했었어요. 그땐 양쪽 1.2 나와서 세상 다 가진 느낌이었는데 요즘 멀리 간판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라식은 평생 가는 줄 알았는데 이게 다시 나빠질 수도 있는 거더라구요? 노안이 일찍 온 건지 아니면 라식 효과가 풀린 건지 모르겠네요. 30대 중반인데 노안이라니 좀 충격..

재수술 가능한 건지 아니면 그냥 안경 다시 껴야 하는 건지. 8년이나 안경 안 끼고 살다가 다시 끼려니 적응 안 될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