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아지 분리불안 훈련 자료 찾아보느라 정신없는 와중에 독감 주사까지 맞으러 갔다 왔음. 저번주부터 혼자 둘 때 짖는 거 녹음해서 분석하고 훈련법 하나씩 적용해보는 중인데 오늘은 그거 때문에 늦게 일어나서 하필 독감 주사 맞으러 가는 날이랑 겹쳐버림. 가격 듣고 순간 멍해짐, 작년 기억으론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강아지 짖음 교정하느라 외출도 줄이고 집에서 훈련 영상 찍는 시간이 늘었는데 그 와중에 내 몸 관리는 뒷전이라 올해는 독감 주사도 거의 까먹고 있다가 급하게 간 거라 가격 비교도 못해보고 그냥 맞았음. 다음부턴 미리 알아보고 가야겠다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