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딸이 낳은 손녀 보러 갔는데 눈매랑 콧대가 유독 낮아 보이길래 괜히 다운증후군 증상 아닌가 싶어서 계속 찾아보게 됨. 딸은 신생아라 원래 그렇다고 하는데 나만 유독 불안한 건지 모르겠음. 요즘 내가 폐 때문에 계단만 올라도 숨이 차서 병원 다니느라 예민해진 것도 있는 것 같고. 검사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지켜보는 게 맞겠지 하면서도 자꾸 검색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