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쓰러지고 나서 약은 하루도 안 빼먹고 챙겨 먹는데 요 며칠 숨 들이쉴 때마다 가슴 한쪽이 콕콕 찌르듯이 아픔. 예전 그거랑은 느낌이 좀 다른데 그때는 먹먹하게 눌리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숨 쉴 때마다 따끔한 느낌이라 심낭염 원인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옴. 감기 기운도 살짝 있었는데 그것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해서. 가게는 접다시피 하고 고양이 밥이나 주면서 조심조심 지내는데 이런 통증 올 때마다 심장이 철렁함. 병원 예약은 잡아뒀는데 그전까지 며칠이 너무 불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