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일하다가 갑자기 오른쪽 손에 힘이 쫙 빠지고 말도 순간적으로 어눌하게 나왔음. 한 3분 정도 그러다가 거짓말처럼 멀쩡해짐. 근종 발견되고 나서 병원 자주 다니다 보니 몸에 좀 예민해진 것도 있는데, 찾아보니까 일과성허혈발작 원인이 혈압이나 스트레스 쪽이랑도 관련 있다고 나오던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음. 나이도 어리고 혈압도 딱히 높은 편 아닌데 왜 이런 게 왔나 싶어서. 응급실 가야 되나 고민하다가 그냥 넘겼는데 이래도 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