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소서 쓰다가 스트레스로 이 꽉 무는 버릇 생겼나본데 어금니 쪽이 시큰거려서 동네 치과 가봤음. 홈 파인 데가 있어서 홈메우기 하자고 하시는데 가격 듣고 순간 멍해짐. 몇 개월째 백수라 카드값도 빠듯한데 이걸 지금 해야하나 싶고. 스터디 끝나고 밤에 잠도 잘 안 오는데 이 가격까지 얹히니까 진짜 현타 제대로 왔음. 검색해보니까 병원마다 가격 차이도 꽤 나는 것 같던데 원래 이렇게 천차만별인가 싶고, 실비로 좀 커버 되나 알아보다가 그냥 글부터 씀. 스트레스 관리한다고 매일 컨디션 기록하는데 요즘 항목에 이빨 아픔까지 추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