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가 일곱살인데 아직도 밤마다 이불에 실수를 함. 어릴 때야 그러려니 했는데 이 나이 되도록 계속되니까 불안해서 야뇨증 증상 찾아봄. 낮에는 화장실 잘 가고 물도 그렇게 많이 안 마시는데 꼭 자다가만 그럼. 일주일에 네다섯번은 되는 듯. 스트레스 때문인가 싶어서 요즘 어린이집 옮긴 것도 걸리고. 야단치면 안 된다는 거 알아서 참고는 있는데 속으로는 답답함. 이 정도 빈도면 그냥 크면서 나아지는 수준인지 아니면 뭔가 다른 문제가 있는 건지 감이 안 잡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