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하다 다쳐서 재활 다니느라 안 그래도 정신없는데 아빠까지 간경변증 진단 받았다고 해서 머리 아픔. 예전부터 술 좀 드시긴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진단 나올 정도인지 몰랐음. 얼굴색이 좀 누렇다는 느낌은 받았었는데 그냥 피곤해서 그런줄 알았지. 배도 좀 나온 것 같다고 했었는데 그것도 관련 있는건가 싶고. 나도 안 그래도 무릎 아픈거 때문에 예민한데 이 소식까지 겹치니까 진짜 정신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