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컨디션 관리한다고 면역주사 맞기 시작했는데 맞고 나서 그날 밤에 몸살처럼 으슬으슬하고 팔 맞은 자리가 빨갛게 부어오름. 원래 몸에 안좋은거 넣으면 명현현상처럼 반응 온다는 얘기 어디서 봤는데 딱 그거인듯. 다이어트 하면서 컨디션도 챙기려고 큰맘 먹고 맞은건데 부작용이면 좀 짜증날거같고. 근데 하루 지나니까 붓기도 좀 빠지고 컨디션도 나쁘지 않아서 그냥 몸이 적응하는 과정인거 같음. 원래 면역주사 부작용 이런거 다 일시적인거 맞지? 검색해보면 다들 비슷하게 겪는다는 글도 많던데. 나만 유난떠는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