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도포 주기 이거 병원마다 말이 다른거 원래 이런가. 둘째 데리고 갔더니 6개월마다 하라고 해놓고 이번엔 4개월밖에 안됐다고 그냥 돌려보내던데. 가게 마감하고 애 데리러 갔다가 치과까지 들르는 날은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날짜 헷갈리기 딱 좋음. 첫째 때는 칼같이 6개월 지켰는데 둘째는 벌써 두달이나 늦어버렸다. 치과마다 기준이 다른건지 아니면 애 이가 유독 약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고. 나는 허리 안좋아서 홈트 하고 나면 다음날 삭신이 쑤시는데 애들 병원 스케줄까지 겹치니까 뭐 하나 제대로 못챙기는 느낌. 수첩에 적어놔도 매번 놓치고 이번에도 하마터면 그냥 넘어갈뻔했다. 폰 알람이라도 맞춰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