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낳고 반년 정도부터 오른쪽 옆구리가 가끔 콕콕 찌르더니 요 며칠은 진짜 숨쉬기도 힘들 정도로 아팠음. 밤에 애 분유 먹이다가 갑자기 식은땀 나면서 주저앉을 뻔. 신장결석 치료 미루면 안 될 거 같은데 요즘 낮에는 애 발달검진이랑 이유식 스케줄 맞추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시간 내기가 진짜 애매함. 육아휴직 중이라 낮에 잠깐 짬 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애 맡길 데도 마땅치 않고. 이거 계속 미루다가 더 커지거나 하면 어떡하나 싶고, 통증 참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이러다 응급실 실려가는 거 아닌가 걱정됨. 신장결석 치료 받아본 분들은 보통 얼마나 걸리는지, 하루만에 끝나는 것도 있는지 궁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