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나서 피부 안 좋아진 건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손발에 땀이 비 오듯 나서 당황스러움. 예전엔 이 정도 아니었는데 몇 달 전부터 시작된 것 같고, 특히 남편 앞에서 긴장하거나 가려운 거 참을 때 더 심해지는 느낌. 스트레스 때문인지 원래 체질이 그런 건지 감이 안 옴. 다한증원인이 호르몬 때문일 수도 있다는 얘기 듣고 나니까 더 신경 쓰이는데 아토피랑 같이 겹치니까 뭐가 원인인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