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감 때문에 끼니를 하루 한 끼로 몰아서 먹는 날이 많은데 그러고 나면 꼭 속이 뒤집어짐 ㅋㅋ 새벽까지 작업하다 보면 커피로 버티고 밥은 대충 때우니까 위가 남아나질 않는 느낌. 며칠 전부터 속이 너무 쓰려서 약국에서 오라비텐 사다 먹기 시작했는데 먹을 땐 좀 가라앉는 것 같다가도 다음날 또 똑같이 쓰림. 이거 원래 이렇게 상비약처럼 계속 먹어도 되는 건지 아니면 식습관부터 뜯어고쳐야 되는 건지 감이 안 잡힘. 프리랜서다 보니 규칙적으로 먹는 게 제일 어려운 일이라 매번 똑같은 패턴 반복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