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떨어져 지낸 지 반년쯤 됐는데 통화하다 보면 새벽 두시 훌쩍 넘기는 날이 많아. 그러다 보니 잠도 부족하고 스트레스도 계속 쌓이는 것 같은데 요 몇 주는 배가 유독 빵빵하고 가스가 안 빠져서 답답해서 엄마가 챙겨준 가베스판연질캡슐 먹었는데 먹을 때만 좀 가라앉는 것 같음. 근데 요즘 생리 주기도 들쭉날쭉하고 컨디션도 예전 같지 않아서 이게 다 스트레스 때문인가 싶고. 가베스판연질캡슐 계속 상비약처럼 먹어도 되는 건지, 아니면 몸이 보내는 신호를 그냥 약으로만 덮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