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딸이 손주를 낳았는데 사흘째부터 눈이랑 얼굴이 노랗게 변해서 신생아 황달 원인이 뭔지 계속 찾아보고 있다. 병원에서는 며칠 지켜보자고만 하는데 나는 이런 게 처음이라 자꾸 불안하다. 모유수유 때문이라는 말도 있고 간 기능 때문이라는 말도 있고 뭐가 맞는건지 헷갈린다. 우리 때는 이런거 신경도 안썼는데 요즘은 이렇게까지 챙기나 싶기도 하고, 며칠 더 지나면 저절로 괜찮아지는건지 아니면 바로 병원 가야되는건지 그게 제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