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파트 반상회 겸 안전교육 한다길래 갔다가 얼떨결에 심폐소생술 순서까지 배우고 왔다. 가슴압박 몇 번 하고 인공호흡 몇 번인지 그 순서가 계속 헷갈려서 강사님이 세 번을 다시 알려줬다. 요즘 홈트하면서 체력엔 좀 자신 생겼는데 막상 누가 쓰러지면 하나도 기억 못 하고 얼어붙을 것 같다. 유튜브로 관련 영상 찾아봐도 다 조금씩 순서가 다르게 나와서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다. 매트 위에서 압박 연습해봤는데 팔 힘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