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끝나고 자취방 와서 누우면 오른쪽 옆구리 밑이 콕콕 쑤시다가 허리까지 뻐근해짐. 처음엔 그냥 담 걸린 줄 알았는데 벌써 나흘째고 어제부터는 소변볼 때도 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신장결석 증상 찾아봤는데 비슷한 거 같기도 함. 학교랑 알바 병행하느라 물도 잘 안 마시고 라면으로 끼니 때운 게 한두번이 아닌데 그게 원인인가 싶기도 하고. 병원 갈 시간도 돈도 빠듯해서 일단 버티고 있는데 이 정도면 그냥 참아도 되는 건지 진짜 가야되는 수준인지 감이 안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