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건강검진에서 B형간염 보균 판정 받고 나서부터 회식 자리가 진짜 곤욕이다. 원래 술 잘 마시는 편도 아니었는데 이제는 아예 안 마시니까 왜 안 마시냐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고, 컨디션 안 좋다고 둘러대는 것도 한두 번이지 매번 반복되니까 좀 지친다 ㅋㅋ. 간수치는 다행히 아직까지는 정상 범위라는데 매년 검진 결과 나오는 날짜 다가오면 괜히 긴장되고 그 전날은 잠도 설친다. 술 자체는 이제 별로 안 아쉬운데 회식 자리 분위기에서 혼자 빠지는 게 은근 눈치 보이고, 부장님은 몸 관리한다고 놀리듯 말하는데 그게 또 은근 신경 쓰인다. 물이나 사이다로 버티는 것 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나 싶다.
간수치 때문에 회식 자리마다 술 피하는 중
댓글 4
질문 다른 글
작년 콜레스테롤 걸리고 나서 받은 내시경에서 바렛식도 치료까지 나왔음[2]11시간 전당뇨 눈검진 갔다가 망막박리 증상 치료 얘기 나와서 완전 당황[2]12시간 전할머니가 요새 자꾸 핑 돈다는데 이게 노인 어지럼증 증상 맞나?[3]12시간 전조루증 증상 이게 맞는지 궁금합니다[4]12시간 전길고양이 눈 색이 며칠째 노란데 황달 초기 증상 맞는지 모르겠다[4]13시간 전비염약 오래 먹었더니 눈이 누래진 것 같은데 황달 증상 이유가 약 때문인가 싶음[3]13시간 전요통 약 또 먹었는데 이번엔 좀 오래가네..[2]14시간 전아내가 생리 요통 때문에 허리를 못 펴는데..[4]14시간 전기침하다가 피 조금 나왔는데 이거 객혈 증상 맞나[4]14시간 전표피낭종 재발 이런 식으로 또 생기는 거 맞음?[2]15시간 전대상포진 앓고 나서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그 옆구리가 다시 신경쓰이는데 이거 재발 신호인가요?[4]22시간 전밤에 누우면 기침 올라오고 가래 계속 나오는데 기관지확장증 증상 맞나?[2]23시간 전
질문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