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그래도 웃음 많고 낙천적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요즘은 야간 끝나고 쉬는 날 밤에 누워 있어도 머리가 안 꺼져요. 원래 아무 데서나 잘 자는 편이었는데 이렇게 뜬눈으로 밤을 새우는 날이 늘어난 건 처음이라 조금 낯섭니다. 억지로 눈 감고 있어도 시계 소리만 자꾸 들리고, 새벽이 다 되어서야 겨우 잠깐 잠들었다가 알람 소리에 다시 깨는 날이 많아졌어요. 이런 게 계속되니 낮에 사람들 앞에서는 여전히 웃고 있어도 속은 좀 지쳐 있는 것 같습니다.
웃고 넘기는 편인데 요즘 밤엔 그게 잘 안 돼요
댓글 2
정신건강의학과 다른 글
추적검사 날짜 받고 며칠째 마음이 복잡합니다[4]20시간 전고양이는 못 포기하겠어서 약으로 버티고 있어요..[2]4일 전건강검진 다녀온 뒤로 또 혼자 찾아보는 중이에요..[2]6일 전오늘은 그냥 평범하게 하루를 넘긴 것 같아요[4]10.02분명 좋아지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무너졌어요[2]10.01귀찮다면서 매번 끝까지 답 달아주는 제가 이상한 걸까요?[4]10.01야근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또 그랬어요[4]09.28둘째 준비하는데 마음이 자꾸 복잡해서요…[4]09.28요즘 자기 전에 명상 어플을 켜는 게 습관이 됐어요[3]09.27잠깐 게임하는 시간에도 죄책감이 드는 게 정상인가요?[4]09.25가게 마감하고 셔터 내릴 때가 하루 중 제일 숨이 트이는 순간인 것 같아요[2]09.23폭식하고 나면 살보다 마음이 더 아픈 것 같아요..[2]09.21
정신건강의학과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