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생이 최근에 병원 몇 군데 상담 받아봤다면서 양악수술 얘기를 꺼냈는데 비용 듣고 나 혼자 놀람. 나는 여태 리프팅이나 보톡스 정도만 알아봐서 대충 그 선일 줄 알았는데 자릿수가 아예 다르더라. 상담마다 견적도 천차만별이라던데 이게 원래 병원마다 이렇게 차이가 크게 나는 건지 궁금함. 동생은 아직 결정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돈 걱정부터 하고 있고 나도 옆에서 듣다보니 괜히 같이 심란해짐. 나이 들면서 얼굴 처지는 거 관리하는 거랑은 아예 결이 다른 얘기라 뭐라 조언도 못 해주겠고. 이 정도 금액이면 그냥 저냥 평균인 건지 아니면 좀 비싸게 부른 건지 감이 안 잡힘.